전라북도 정신건강 홍보대사 - 이상한 계절
전라북도 범도민행복운동 '전라북도, 그래도 행복합니다.'는
정신건강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 마음이 건강하고 마음이 행복한
전라북도민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바람을 표방한 범도민 운동입니다.
두번째 행복메시지로 전라북도 정신건강 홍보대사 - 이상한 계절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전라북도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계절이 전라북도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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