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예술치유 사업은
코로나로 침체된 전라북도 문화예술계의 활성화와
전라북도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요즘,
공연전시 관람이 힘든 도민을 위해
온라인 미술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전시는 1차전시(홍웅표 디지털 조각 작품전)을 시작으로 총 5차까지 매달 진행되었습니다.
5차 전시는 11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1주일 동안 전주이야기 회화전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